산동제1의과대학교산동성립병원은 189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이미 의료,연구,교학,예방보건을 일체로 하는 대형 종합성 3급 갑등 공립 병원이며 중심병원구역과 동쪽병원구역 등 2개 병원구역이 있습니다. 2020년의 외래진료 총량은 353만, 퇴원 환자는16.88만, 수술환자는13.36만대회이며 퇴원 환자 평균 입원날자수는 6.88일 입니다. 질병기술난이도를 대표하는CMI 지수는 연속 5년간 전체 성내 제1위이며 우수 간호병실 커버율은 100% 입니다. 접수한 질병 종류수, 의료기술 서비스 난이도, 입원 서비스 종합 효율은 다년간 성내에서 앞장선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전국 3급 공립병원 실적 평가에서 제27위에 도달하고 등급은 A+ 입니다.

　　병원은 초빙 원사 8명, 원사작업센터 3개, 태산학자 등반 전문가 4명, 태산학자 특별초빙전문가 16명, 태산학자 청년전문가 17명, 국가백천만인재공정 전문가2명, 국무원 정부 특수 수당 전문가 55명, 산동성부문급 돌출 공헌 중청년 전문가 25명, 산동성의학영군인재5명, 천인계획청년전문가1명, 국가 우수 청년과학기금 1명을 소유합니다. 병원은 현재 정교수 직원이 392명, 부교수는 625명입니다.

　　선후로 “전국51노동상장”, “전국보건복지부선진단체”, “전국십가문명서비스시범병원”, “전국백가병원”, “전국 문명창건분야선진단위”, “전국최초관리혁신단위”, “전국 개혁혁신병원”, “개선의료서비스시범병원”, “전국보건복지부 창선쟁우활동 선진단체”등 영예 칭호를 취득 하였습니다.